모온컴퍼니는 매우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성장해왔습니다

모온컴퍼니는 지난 10년 간 200여 개의 크고 작은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습니다. 우리는 창의적인 생각과 뉴미디어 기술을 결합하여 세상을 조금 더 재미있는 결과물들을 만들어 왔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더 많은 사람들이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드리는 것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의 '열려라! 예술상자' AR프로젝트로 수장고의 작품을 AR세상으로 구현한 프로젝트 입니다.

아산 은행 나무길 프로젝트는 건물 외벽 미디어 파사드 프로젝트로 건물의 인상을 바꾸고 아산의 역사적인 내용을 담아내는 작업 입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프로젝트들의 세부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프로젝트는 해당 장소, 브랜드가 가지고 추구하는 목표에 맞추어 진행하였으며, 성공적인 결과를 위해 다양한 배경의 팀원들이 집중하여 만들어 냈습니다.

AR VRKT MR 텔레포트 윈터 (KT MR Teleport Winter)

KT MR 텔레포트 윈터 (KT MR Teleport Winter)

KT는 평창올림픽을 기념하여 '평창 의야지 바람마을' 5G체험관을 조성하였다. 5G 기술로 마을에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체험관으로 모온컴퍼니는 MR(AR + VR)기술을 이용하여 흥미를 자극할 수 있는체험 콘텐츠를 제작하였습니다
의야지 바람마을을 모티브로 하늘 바람 마을을 AR환경으로 만들었습니다. 눈송이 캐릭터의 가이드를 받아 눈을 굴리면 바람마을로 입장하는 문이 생기고 그 안에 들어가서 VR체험을 해보는 MR콘텐츠 입니다. 문을 통해서 AR환경과 VR환경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콘텐츠 입니다.

In commemoration of the Pyeongchang Olympics, KT created a 5G experience center called "Pyeongchang Uiyaji Wind Village." As an experience center where you can solve various problems in the village with 5G technology, Moon Company has produced experience contents that can stimulate interest using MR (AR + VR) technology.
With the motif of Uiyaji Wind Village, Haneul Wind Village was made into an AR environment. If you roll your eyes with the guide of the snowflake character, you will find a door to enter Wind Village, and it is an MR content where you can experience VR. It is a content that allows you to freely cross AR and VR environments through the VR environment through the door.

#MR TELEPORT #MIXED REALITY #AR #V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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